익숙한 타이완, 새로운 대만 <plum Boon 1,2호>#1 들어가기
‘Plum’은 타이완의 국화(國花) 매화꽃의 영어 Plum blossom의 앞 단어이자, 타이완 국기(國旗)의 푸른 하늘의 한국어 음독 푸름(Plum)의 음차이기도 하다. ‘BOON’은 ‘유쾌한, 중요한’이라는 뜻을 가진 말로 Plum-BOON 은 ‘유쾌한 타이완 문화 읽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보/ 지우펀 시장 RHK타이완문화콘텐츠연구소
특집/ 타이완 투어리즘
역사의 데자뷰, 타이완 직항노선/ 유수정(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식민지 조선인의 타이완 여행/ 천징즈(타이완 국립 정즈대학교 교수)
〈꽃보다 할배〉의 뒤를 따라, 타이완의 빛나는 풍경을 살피다/ 이영섭(중앙대 외국학연구소 HK연구교수)
공감 Taiwan
김경하의 타이완 산책 제1회/ 그곳에서라면 혼자라도 괜찮아/ 김경하(여행작가)
오하의 타이완 이야기 제1회/ 역사와 함께 베이터우北投 온천을 걷다/ 오하(여행작가)
김민화의 타이완 평화기행 제1회/ 타이완의 역사를 통해 바라보는 평화의 시선/ 김민화(여행작가)
타이완 소설 읽기
화동부호 후편/ 조우펀링
화동부호 비평
가을걷이와 봄 농사, 밭에 불 놓기/ 라이샹인
소설가 조우펀링을 만나다 신작 화동부호 는 다 쓰셨어요?/ 양푸민
타이완 통신
타이완의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하여/ 박병선(타이완 국립 정즈대학교 교수)
Storytelling TW
영화, 그리고 타이완/ 황금소나기나무, 커피숍/ 원텐샹
에세이/ 야시장, 인생/ 팡후이전
기획연재
신주백의 타이완 역사 이야기 ② 타이완에 사는 사람은 중국인? 타이완인?/ 신주백(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교수)
타이완 기업 탐구 ② 타이완 사람이 세운 유명 기업은? 서유진(중앙일보 기자)
타이완 관련 서적
편집후기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