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을 잡아주는 해동한국사강의 내용 좋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습니다.다만 암기법이 따로있는게 아니기떄문에 흐름으로 이해하려면 여러번 반복해야하는 점도 있고요.강의는 조금 긴편.지엽적이라는 평도있지만 특별히 쓸데없는내용이 덕지덕지 있는건 아닙니다.필기노트 없이 실강 듣다가 도중에 구매했네요.필기노트가 있다면 수업효율이 올라갑니다.
- 독자대상 : 공무원 시험 준비생
- 구성 : 필기노트
01 정치사
제1편 한국사의 바른 이해
제2편 선사 시대의 문화와 국가의 형성
제3편 통치 구조와 정치 활동
02 경제 사회 문화사
제4편 경제 구조와 경제 생활
제5편 사회 구조와 사회 활동
제6편 민족 문화의 발달
03 근 현대사
제7편 근대 사회의 전개
제8편 일제의 침략과 민족의 독립운동
제9편 현대 사회의 발전
K-POP 케이팝 세계를 홀리다
TV나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대부분의 곡들이 기성 세대인 내가 듣기엔 약간은 집중이 필요한 노래들이 된 것은 10여 년 전부터가 아닐까 생각되어 진다. 그러면서 소위 한류라는 열풍이 가요계에 불어온 것도 그 정도 될 것으로 어림짐작해 본다. 그래서 기성 세대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은 이미 과거가 되어 버렸고, 그래서 일부러 찾아서 듣는 수고로움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얼마 전, 유럽에서 아이돌 그룹들이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하기도 했지만,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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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질] 열혈강호 57
검황의 검황에 의한 검황을 위한 57권이다. 황제라는 칭호가 붙은 존재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준다. 더군다나 사족 따위는 필요없이 전투 장면 위주로 구성한 이번 권은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열혈강호 시리즈를 한비광의 성장 드라마라는 측면에서 바라볼 때이제는 의도된 코믹은 버리고 무협에 집중하여 완결을 향해 갈 시기라고 본다. 한비광의 실력은 이미 정신적으로도 완성의 영역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담화린이 약한 존재로만 비춰지는 것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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