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원 도입에 만화를 통해 흥미를 이끌고 공부할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의 가장 큰 차이는 교과서가 실리냐 마냐이다. 자습서에도 문제양이 상당하므로 일부러 두권을 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자습서에는 교과서 내용을 꼼꼼히 분석하여 제시하고 이를 문제로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스스로 교과서 본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부분 부분 단원 정리들이 잘 되어 있다. 해답지에는 상세한 설명과 함께 오답해설을 제시하여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반복하여 틀리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요즘에는 문제집들 답안지도 신경써서 잘만든다는 생각이 든다.
갈래 특강
1. 시선과 목소리
2. 한글은 바르게, 발표는 효과적으로
3. 생활 속의 문학 읽기
4. 함께 이해하는 설명
5. 상황에 맞는 대화
정답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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